생로병사의 비밀 1899년생, 121세 이화례 할머니의 건강비결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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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150세까지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120세 이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유쾌한 장수 비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한 분은 121세의 할머니입니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활동적이며, 그녀의 집중력과 운동신경은 놀랍습니다. 

그녀의 건강한 비결 중 하나는 식사에 대한 자세입니다. 그녀는 채소를 좋아하며, 밤에는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녀는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을 즐깁니다. 

식사 후에는 스스로 설거지를 하며, 일상 생활에서 스스로 일을 찾아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녀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며, 더 많이 웃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그녀가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분은 92세의 마라토너, 김정주 씨입니다. 그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1시간씩 5km를 달립니다. 

그의 건강한 비결 중 하나는 꾸준함과 끈기입니다. 그는 43년 동안 200회 이상의 대회에 참가하여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그의 꾸준함과 끈기가 그를 오늘날의 최고령 마라토너로 만들었습니다.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장수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 적절한 식사,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나이를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즐기며, 그들의 삶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세는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훈입니다.